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언제든 배부르게 배를 가득 채울 수 있지만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. 식사는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. 하지만 너무 일상의 일부이기에 그 가치를 충분히 느끼지 못한 채 지나가기도 합니다.
바쏠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일상을 나누고 소통하는 수단인 식사의 의미를 되살리며 그 순간을 충분히 음미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브랜드입니다. 일상 속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강아지, 고양이, 그 어떤 것이든 온기를 가진 무언가로 여러분의 식탁에 함께하며 행복을 더하고 싶습니다.
귀여운 친구들이 주는 온기로 행복한 식사 만들기
귀여운 식기 선두주자가 되자
온기 귀여운 매개체를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따뜻함을 전달
**- 소싱 및 상품개발
저는 귀여운 식기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했으나 일을 하면서 알게 된 점이 많기는 하나 같이 일하게 될 분은 귀여운 식기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어요😊 (욕심일까요?ㅎㅎ) 수많은 상품의 바다 속에서 진주 같은 기똥찬 상품을 잘 발굴해내는 능력이 있다면 우리 함께 일해요~
MD, 김현정님
**- 브랜드, 패키지, 제품 디자인
바쏠은 예쁜 접시와 컵이 가득한 따뜻한 브랜드 입니다. 저는 주로 브랜딩이나 제품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예쁘고 소중한 물건을 만들고 많은 분들께 나누는 것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💪 색다른 시각과 아이디어, 따수운 마음씨를 가진 분이라면 바쏠과 잘 맞는 분일 거라 생각합니다!🥰
디자이너, 오예은님